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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남공룡대축제 '땅끝해남, 공룡이 살아있다!'2024.5.4.(토) ~ 2024.5.6.(월) 3일간 해남 공룡박물관에서 '공룡대축제'를 개최합니다.많은 참석 바랍니다.!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4.09 조회수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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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 1000만 관광시대 준비" /신개념 OPEN TALK누구나❕ 언제든지❕❕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신개념 OPEN TALK' 입니다 오늘의 오픈토크 주인공은 바로 구자형 해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님인데요. 어떤 소식으로 스튜디오를 방문하셨을지 한번 들어보실래요?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4.02 조회수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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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카의 초콜릿 공장'이 땅끝 해남에?... 전국 첫 '초콜릿 마을' 추진전남 해남군이 지역 특산물로 다양한 초콜릿을 만들어 판매하는 ‘초콜릿 마을’을 조성한다. 고구마와 감자 등을 활용한 독특한 초콜릿을 통해 관광객을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해남군은 1일 “읍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땅끝 초콜릿 마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해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400여개 가게가 밀집해 있는 해남읍 읍내리와 성내리 일원에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 판매하는 가게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국내에서 초콜릿 제조와 판매 가게가 밀집한 거리를 추진하는 것은 해남군이 처음이다. 초콜릿 마을에서는 해남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독특한 초콜릿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도록 할 방침이다.현재 해남 고구마와 감자, 쑥, 당근 등을 활용한 초콜릿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마을에는 관광객들이 직접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체험 시설도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이 사업에 올해부터 5년 동안 국비 30억원과 군비 30억원을 투입한다.기존에 가게를 운영하던 상인들이 초콜릿 제조 기술을 배워, 가게 만의 독특한 제품을 만들어 팔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초콜릿 마을을 연인과 MZ세대, 어린이가 있는 가족 등이 찾는 지역 대표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명현관 해남군수는 “한반도의 시작인 땅끝 해남의 이미지를 담아 초콜릿 마을이라는 지역브랜드 전략으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초콜릿 마을이 상권 활성화를 끌어내는 것은 물론 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4.02 조회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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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국 최초 '초콜릿 마을' 조성(KBC)해남군에 전국 최초로 초콜릿 마을이 조성됩니다.해남군은‘땅끝 초콜릿 마을’을 지역 브랜드로 내걸고 해남읍 상권의 중심지인 읍내리와 성내리 일원에 테마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수제초콜릿 체험장과 판매장 등 거점 공간을 운영할 계획입니다.초콜릿을 주제로 한 상권 조성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해남군은 초콜릿 관련 공동브랜드와 스토리텔링, 특화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초콜릿마을 #해남군#원도심#전국최초고익수(kis270@ikbc.co.kr)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3.30 조회수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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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문화관광 발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재)해남문화관광재단-(사)한국관광연구학회 업무협약 체결(재)해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구자형)과 (사)한국관광연구학회(회장 박창규)가 지난 19일 해남 문화관광 발전 및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공공정책 개발 및 현안 과제의 연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기획 및 홍보 등의 공동 추진 ▲각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 및 지식자원의 상호 교류 및 활용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다고 인정뙤어 각 기관이 상호 협의한 사항 등을 약속했다.해남문화관광재단 구자형 대표이사는 “본 협약을 통해 해남 문화관광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타당성 있는 선도 사업을 발굴하고 의미 있는 발자취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국관광연구학회 박창규 회장은 “해남문화관광재단과 협력을 통해 지방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해남 문화관광 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해남문화관광재단은 해남으로 관광객 유치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3.28 조회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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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원도심에 '땅끝 초콜릿 마을' 조성한다[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해남군은 ‘땅끝 초콜릿 마을’을 지역 브랜드로 내걸고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땅끝 초콜릿 마을은 ‘연인들의 성지, 초콜릿 체험과 문화가 있는 곳, 땅끝 초콜릿 마을’을 핵심 콘셉트로 해남읍 상권의 중심지인 읍내리·성내리 일원에 테마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수제 초콜릿 체험장과 판매장 등 거점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기존 상가들은 초콜릿 복합매장화를 추진하고 신규 창업도 지원하게 된다.특히 해남군 특산물과 초콜릿을 결합해 해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수제 초콜릿을 개발, 판매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입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초콜릿을 주제로 한 상권 조성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특색있는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2030 세대와 어린 자녀가 있는 3040 가족을 주 타겟층으로 해 수제초콜릿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지역 고유의 로컬브랜드로 관광명소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올 해부터 초콜릿 점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과 상인 교육이 시작되며, 앞으로 5년간 초콜릿 관련 공동브랜드 및 스토리텔링 개발과 특화상품 개발, 여행객 유입 이벤트 행사와 마케팅이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30억원 등 총 60억원이 투입해 매일시장을 비롯해 읍내리와 성내리 상점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사업은 (재)해남문화재단에 신설된 상권활성화팀에서 실시하며, 민·관·상인·전문가로 구성된 상권활성화 협의회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원도심 상권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하고, 해남군 땅끝 초콜릿 마을 조성사업의 세부 시행 계획을 논의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 “한반도의 시작인 땅끝해남의 이미지를 담아 초콜릿 마을이라는 지역브랜드 전략으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초콜릿 마을이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3.28 조회수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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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광으로 인구소멸 막자···‘강해영 프로젝트’ 선포해남군, 관광으로 인구소멸 막자···‘강해영 프로젝트’ 선포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3.14 조회수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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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마을축제 아카데미 운영[호남매일뉴스 = 김대수 기자] 해남군 해남문화관광재단은 2024년 신규사업으로‘마을축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마을축제 아카데미’는 마을 축제를 운영하고자 하는 군민들의 축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마다 특색있는 킬러콘텐츠 발굴 등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을축제에 관심있는 해남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두륜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 2층 해남모아에서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교육과 읍면 축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아카데미에서는 안남일 교수(세종축제 추진위원장), 오제열 감독(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총감독), 이종원 소장(상상콘텐츠연구소 소장), 서유영 대표(강릉커피축제 기획 및 연출) 등 국내 최고 권위 축제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참여신청은 3월 18일까지 해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xapo@haenamct.or.kr)로 신청하거나 해남문화관광재단(해남읍 군청길 1, 101스퀘어 6층 601호)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문의는 해남문화관광재단 문화콘텐츠사업팀(☎061-535-6284)으로 하면 된다.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3.01 조회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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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재)해남문화관광재단과‘상호협력을 위한 교류협약 체결식’ 진행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지난 12월 1일(금)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재)해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구자형)과 양 기관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박상현 부총장 △윤병국 대학원장 △글로벌·대외협력처 김은광 부처장 △윤병희 대학원 실장, (재)해남문화관광재단 △구자형 대표이사 △손혜진 관광사업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체결식을 통해 경희사이버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는 소속 임직원의 위탁교육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2.04 조회수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