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해남문화관광재단, 2026년 경영평가‘나’등급 획득
해남문화관광재단, 2026년 경영평가‘나’등급 획득
- 전년 대비 한 단계 도약, 체류형 관광·공모사업·고객만족도 등 전 부문 우수 평가 -
해남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해남군에서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오른 종합 '나'등급을 받았다.
재단은 종합점수 85.39점을 획득해 전년도(82.48점)보다 2.91점 상승했다. 이로써 기존 '다'등급에서 '나'등급으로 올라섰다.
특히 경영성과 영역에서는 45점 만점에 42.26점(득점률 93.9%)을 받아, 전년도 득점률(82.8%)보다 11.1%p나 뛰어올랐다.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사업,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관광협력사업 운영, 공모사업 선정 등 주요 고유사업 지표에서는 대부분 만점(득점률 100.0%)을 받으며 이번 성과를 이끌었다.
이 같은 결과는 땅끝마실, 강해영 프로젝트 등 해남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사업을 꾸준히 활성화해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단순히 관광객을 한 번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류 시간과 소비를 늘리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해온 점이 실질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보여주는 외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93.10점을 얻어 전년도(90.50점)보다 높아졌다.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이 한층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재단은 공모사업과 수탁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출연금 외의 외부 재원을 다양하게 확보했고, 그 결과 자체수입률 69.0%를 달성하며 재정 자립도도 크게 끌어올렸다.
안전 관리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위험성 평가를 철저히 시행해 행사 현장과 조직 내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올해도 안전사고 '0건'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경영평가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재단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남만의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생활인구 유입 정책을 가속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해남문화관광재단 경영전략팀 이윤명 차장(☎ 061-535-628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