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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문화관광재단,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성료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시2026/07/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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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문화관광재단,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성료 사진1

해남문화관광재단,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성료

전통 한식 체험 및 무예 공연·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 제공


해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15일 희망송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 열고, 타국에서 수고하는 근로자들을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따뜻한 환대와 다채로운 한국 문화 경험을 선사하여,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땅끝농협 소속 근로자 및 관계자 총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체험 일정은 한식 설명과 식사, 무예 공연 및 전통놀이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참가자들은 윤영덕 요리연구소가 마련한 전통 한식을 즐긴 뒤, 아름다운 전통 복식을 직접 입어보며 화려한 전통무예 공연을 관람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어 마루웍스 프로젝트 그룹의 진행에 따라 비석치기와 활쏘기 등 정겨운 전통놀이를 배우며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작년(2025) 프로그램 참가자 중 올해 해남으로 다시 입국한 12명의 계절근로자들이 프로그램에 다시 동참해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참가자들의 동참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고 부드럽게 만드는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큰 격려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문화 프로그램은 땅끝농협 자체 일정인 안전교육, 상품전달식, 그리고 공룡박물관 견학과 긴밀히 연계되어 추진되었다. 농협 자체 행사와 융합함으로써 계절근로자 전원이 자연스럽게 문화체험까지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지역 상생의 모범적 모델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현장 피드백 결과, 계절근로자들은 프로그램 진행 과정 내내 깊은 몰입과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향후 이러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추가로 개설되기를 희망하는 등 긍정적이고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재단 측은 계절근로자들이 이번 소중한 문화적 경험을 발판 삼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나아가 해남을 따뜻하고 정다운 고장으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남문화관광재단 임수현 대리(☎ 061-535-628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