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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문화관광재단,‘2026년 정기이사회 개최’
해남문화관광재단,‘2026년 정기이사회 개최’
- 2025년 결산 및 2026년 1회 추경 확정 -
(재)해남문화관광재단(이사장 명현관)은 지난 3월 27일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및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관리 계획 보고, 2025년 예산·회계 결산 승인, 직원 보수규정 일부 개정,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건의 보고사항과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지난해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장관상’, ‘서울 월드 푸드올림픽 대상’, ‘서울국제관광전 최우수 콘텐츠상’ 등을 수상하며 해남 관광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캠핑카 시티투어(3,748명), 해남 시티투어버스(4,213명), 생활관광 ‘땅끝마실’(2,721명) 등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확정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 대비 약 24억 원이 증액된 총 44억 1,600만 원 규모다. 추경에는 국비 및 공모사업 수탁 예산이 반영됐으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10억 원), 캠핑카 시티투어 운영(5억 원),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3억 2천만 원), 강해영 프로젝트(2억 원) 등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이 포함됐다.
재단은 안전 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안전보건관리 계획’을 이사회에 정기 보고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방공무원 수당 규정 개정에 맞춰 직원 정액급식비를 인상하는 등 임직원 처우 개선을 위한 보수규정 개정안도 함께 의결했다.
아울러, 재단은 해남역 개통을 계기로 동남권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팝업스토어 운영과 로컬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특수목적관광(SIT) 단체 유치 및 해외 관광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글로벌 관광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명현관 이사장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직원과 이사 모두가 긴밀히 협력하여 해남 문화와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러어 달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해남문화관광재단 경영전략팀 이윤명(☎ 061-535-628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