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해남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수행단체 최종 선정
해남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수행단체 최종 선정
- 테마별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해남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및 전라남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수행단체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군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 지역공동체 일원으로 포용하며,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수요런치콘서트’는 관내 공공기관을 찾아간다. 점심시간(11:30~13:00)을 활용한 감미로운 클래식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체험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정서적 여유와 활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5월부터 10월까지는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시기별로 대상을 차별화해 운영한다. 매월 첫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군민 대상의 지역 밀착형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셋째 주 수요일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및 체험을 집중 배치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운영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예술인과 문화 체험 운영 인력을 적극 기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 인프라를 강화하고, 해남 안에서 문화의 생산과 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해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소중한 활동의 장을, 군민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소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남만의 특색이 담긴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상세한 안내를 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해남문화관광재단 임수현 대리(☎ 061-535-628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