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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문화관광재단, 2026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본격 추진
해남문화관광재단, 2026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연중 안정적인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력 제고 -
(재)해남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단체관광객 모객을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 상품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통해 해남으로의 관광 유도를 극대화하고, 해남 단독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특수목적 관광객(SIT)을 적극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특히 동절기 등 연중 안정적인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올해 총 2억 5,000만 원의 군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관광객 유치 공세에 나설 방침이다. 여행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해남 관내 관광지 및 음식점 이용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 단체관광(15명 이상)의 경우 지원 조건에 충족하면 ▲당일, 1만 원 ▲1박, 2만 원 ▲2박, 3만 원을 1인당 지급하며, 현장체험 학습단(20명 이상)과 골프 관광객(15명 이상)에게도 숙박 등 조건 충족 시 각각 5,000원과 1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MICE 행사의 경우 20명 이상 관내 행사 개최 시 1인당 5,000원을 지원하여 비즈니스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보탠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두륜산케이블카, 포레스트수목원, 땅끝모노레일,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명량해상케이블카, 산이정원 등 재단이 지정한 권역별 관광지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관내 지출액이 지원금액의 2배를 넘어야 하는 등 내실 있는 지역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해남에 머무르는 관광을 정착시키기 위해 ‘해남군 전담여행사’도 운영한다. 재단은 상품 제안 분야(5개소)와 상품 운영 분야(2개소) 등 총 7개 업체를 선정해 운영 1회당 1박 2일 기준 최대 100만 원의 상품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타 지자체 연계 상품이 아닌 해남만의 색깔을 담은 단독 1박 2일 관광상품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행업계 대상 신규 관광지 홍보 및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재단은 해남 관광 팸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규관광지 및 식음, 숙박업 등 신규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체류형 상품 개발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인바운드 및 인트라바운드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재단 대표이사는 “동절기 등 연중 안정적이고 강력한 인센티브 지원과 전담여행사 운영을 통해 해남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며, “관광객 유치 활성화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내 생활인구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해남문화관광재단 김혜진 대리(☎ 061-535-627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