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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여행사연합, 11개 지자체·관광재단 '감사패' 수여

한국대표여행사연합, 11개 지자체·관광재단 '감사패' 수여 사진1

[서울크루즈(한강)=권병창 기자]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장 정후연)은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와 관광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관광발전공헌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9일 오후 서울크루즈 선상에서 열린 ‘제14회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주최 여행사·지자체 관광 교류의 밤’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주요 여행사와 지자체, 관광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대표여행사연합은 이번 감사패 수여를 위해 △지역 관광 활성화 성과 △관광 콘텐츠 개발 기여도 △민·관 협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지자체 부문에서는 전북 전주시, 정읍시, 남원시, 순창군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관광재단 및 유관기관 부문에서는 전북문화관광재단, 충청남도문화관광재단, 충청북도문화관광재단, 해남문화관광재단, 영주문화관광재단, 순창발효재단, 충청남도관광협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후연 한국대표여행사연합 회장은 “이번 감사패는 현장에서 묵묵히 지역 관광의 가치를 높여온 지자체와 기관에 대한 여행업계의 존경과 감사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관광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행사·지자체 관광 교류의 밤’은 여행업계와 지역 관광 주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관광 교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대한일보(https://www.daehan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