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외국인 계절근로자 해남-푸드 ‘엄지척’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시2025/09/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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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http://www.hnwo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042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해남-푸드를 제대로 즐겼다. 해남군은 ‘2025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 일환으로 단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해남 K-푸드 체험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28일 열린 음식체험은 윤문희 자연요리문화원과 함께했고 장소는 황산면주민자치회였다.
윤문희 원장은 빨주노초파남보로 상징되는 아홉가지 색 야채로 만든 구절판요리와 갈비찜, 아삭한 식감인 우엉잡채,
해남전복 버터구이, 배추 및 열무김치 등으로 해남 푸드를 선보였다.
이날 참석한 계절근로자들은 엄지척을 하며 최고라는 손짓으로 해남푸드를 즐겼다.
윤문희 원장은 하루종일 음식준비로 지치기도 하지만 엄지척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보니 뿌듯했다며
한국의 좋은 추억 중 오늘 이 시간이 제일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해남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전라남도문화재단, 해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땅끝농협과 황산농협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로, 5월 입국해 10월까지 체류하는
단기 근로자들로 한국 문화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1차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운영이다.
출처 : 해남우리신문(http://www.hnwoori.com)